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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JYP가 서울 강동구에 수백 억을 들여 새 본사를 짓기로 했다가 돌연 철회했습니다.
JYP는 부지 바로 앞에 공원이 들어설 줄 알았는데,업다운 파워볼 더블유놀이터SH가 땅 용도를 바꾸면서 계획을 취소했다고 하지만 서울시는 반박하고 있습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스탠딩 : 주진희 / 기자
- "대한민국 4대 기획사 중 하나인 JYP가 신사옥을 짓기로 한 서울 고덕동 부지입니다.
- 지난 2023년 SH에게 무려 755억 원을 주고 땅을 사들였습니다.
- K팝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겠단 구상이었는데 돌연 백지화 선언을 했습니다."
JYP 입장은 이렇습니다.
조감도를 보면 앞에 공원이 들어올 것을 예상하고 앞을 낮게 지어 개방감을 주고 아티스트들 사생활도 보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돌연 토지 용도가 변경돼 공원이 아닌 18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되자,에볼루션 카지노 live-evolution-casino.com아티스트 사생활 보호 등 당초 계획이 힘들어진 겁니다.
결국 JYP 측은 "수차례 협의했지만 공원으로 원상 회복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어 사업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힌 겁니다.
▶스탠딩 : 주진희 / 기자
- "바로 건너편의 공원 예정이었던 부지인데요.서울시 입장은 이렇습니다.'이 곳이 용도 변경될 가능성을 사전에 명시했다'
- "이곳의 용도 변경이 됐는데도 JYP가 건축 심의를 내지 않았냐'는 입장입니다"
거기다 용도를 변경해서 땅을 팔아야 할 사정도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 관계자
- "학교 설치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저희가 국토부에서 승인을 받은 건이기 때문에 용도 변경이 됐다고…."
K팝 명소를 기대했던 고덕동 주민들은 '공원 지키기'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면,JYP 측은 현재 사옥이 있는 성내동 근처에 신사옥을 짓겠다는 계획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MBN뉴스 주진희입니다.
화면출처 : 유현준건축사사무소
영상취재 : 박양배 기자·박진혁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 래 픽 : 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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