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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눈의 날’기자간담회
생애주기별 근시 관리 원칙 제시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찬윤)가 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제56회 눈의 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애주기별 근시 관리 원칙을 제시했다.
학회가 제안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야외활동 시간 확보’다.간담회 주제 발표‘우리 아이들의 눈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의 연사로 나선 고재웅 대한안과학회 홍보이사는 중국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2015년 중국 광저우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눈 건강 추이를 분석한 결과,일본 크림 사이트수업일마다 야외활동을 40분 더 한 집단의 3년 누적 근시 발생률은 30.4%로 대조군(39.5%)보다 9.1%포인트 낮았다.고 이사는 근시가 생기기 전이라면 생활 속에서 되도록 하루 2시간 정도는 야외에서 보내 눈을 밝은 빛에 충분히 노출하길 권했다.
◆라식·라섹 했어도 고도근시 합병증 위험=두번째 주제 발표‘안경 교체에서 평생 눈 건강 관리로’에서 유정권 대한안과학회 기획이사는 굴절교정수술을 받아 시력이 좋아졌더라도 수술 전 고도근시였다면 눈 건강 관리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라식·라섹 등 굴절교정수술은 굴절이상을 교정할 뿐 이미 길어진 안축장을 되돌리지 못해 망막·시신경 합병증 위험이 남는다는 것이다.
유 이사는 눈앞에 날파리 같은 흔적이 떠다니는‘비문증’증상이 갑자기 늘거나 번쩍이는 빛이 반복해서 보이면 망막열공·망막박리 가능성을 확인하길 권했다.또한 시야 일부가 커튼처럼 가려지거나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중심부가 흐려질 때,월드컵 토토 배당갑자기 시력이 떨어졌을 때도 정기검진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안과학회는 소아기 근시 시작 지연과 진행 관리부터 성인기의 합병증 관리까지 이어지는 평생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을 높이고자 앞으로도 눈 건강 정보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