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카지노 (드라마) 보기228,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제넨텍,2024년 추가 환자 모집 중단 한미 “예견된 계약 종결”…국내 임상 2상 지속 기수령 계약금 8000만달러 반환 의무 없어
한미약품 본사 전경.[한미약품]한미약품이 10년 전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벨바라페닙(HM95573)’의 권리를 돌려받는다.제넨텍이 2024년 개발을 중단한 데 이어 기술이전 계약도 종료하기로 한 것이다.한미약품은 국내에서 진행 중인 흑색종 임상 2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29일 제넨텍으로부터 벨바라페닙 기술이전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뒤 효력이 발생한다.제넨텍으로부터 이미 받은 계약금 8000만달러는 반환하지 않는다.
한미약품은 2016년 9월 벨바라페닙을 제넨텍에 최대 9억1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했다.제넨텍은 2024년 추가 환자 모집을 중단하고 로슈의 개발 파이프라인에서도 벨바라페닙을 제외했다.한미약품은 이번 계약 해지가 당시 개발 중단에 따른 “예견된 계약상 종결 절차”라고 설명했다.
벨바라페닙은 암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RAF 단백질을 억제하는 먹는 항암제 후보물질이다.한미약품은 국내에서 NRAS 유전자 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회사는 2027년까지 환자 등록을 마치고 2028년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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